원래 이번 게시글에서는 스타트업 팀원들과 함께 작업한 어플의 기획 과정과 향후 BM 방향성을 리뷰하려고 했다. 그런데 지난 일주일 동안 여러 일이 한꺼번에 터지면서, 결국 주제가 [포토샵 AI 연계 방법 탐구] 쪽으로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었다. 간단히 브리핑하자면, 나는 졸업전시 설치 기간에 한 게임 회사의 AI팀 면접을 급하게 보게 되었고, 감사하게도 12월 입사를 앞두게 되었다. 3개월 계약이니 정확히 내년 삼일절이면 다시 자유인이 된다. 그 시점부터는 가을학기 대학원 원서 접수와 영어 회화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. 대학원을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.첫 째는 겸직이 자유로운 기간 동안 친구들과 함께 만든 브랜드를 한 번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는 마음, 그게 아직 남아 있어서..